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최근 도로공사가 발주한 BPR(업무 처리절차 재설계)컨설팅및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오는 99년 7월 완료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BPR 컨설팅을 통해 업무 처리절차의 혁신적인 모델을 도출,이를 바탕으로 경영, 교통, 건설등 세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의 수직, 수평적 상호연동을 추구하는 전사적인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쌍용정보통신은 도로영업, 교통관리, 용지보상및 관리등 세분야를 중점으로 업무 처리절차를 진단,모델 시스템과의 비교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전산기술의 도입으로 스피드 경영을 확보할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할 예정이다.
또 BPR을 토대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도로공사의 클라이언트/서버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될 통합정보시스템은 기획및 경영정보시스템,교통정보시스템,영업정보시스템등7개 분야 정보시스템을 신규 개발,건설정보시스템과 재무정보시스템등 이미 구축된 정보시스템과 상호 연동할 예정이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도로공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시 각 지역 본부별로 독립적인 시스템을 운용하는 개방형 분산시스템의 장점을 최대화해 안전성을 확보하되 본사 차원에서 전체 시스템에대해 중앙관리할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의 가용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대한 기술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정보기술지식관리시스템 구축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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