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공항의 안정기 공급권 획득을 위해 자기식과 전자식 안정기업계간 신경전이 가열.
설치될 물량이 약 40만개로 단일물량으로는 최대이기 때문에 양 업계는 물량을 빼앗길 수 없다며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모습.
특히 전자식 안정기업계는 전자파 문제로 인해 지난번 정부종합청사의 물량을 자기식 안정기업계에 빼앗긴 전철을 되밟지 않기 위해 「자기식 안정기도 전자파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
전자식 안정기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공항 공급권 획득은 그동안 전자식 안정기에 대한 일반인들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전자식 안정기업체들이 힘을 합쳐 꼭 공급권을 따내자』고 다짐.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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