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컴퓨터와 IBM이 서버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미 「PC위크」誌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서버 하위기종을 발표했거나 프로세서 8개짜리 고성능 기종을 발표할 예정에 있는 등 신제품으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서버는 네트워크 PC등 보다 가벼운 기능의 클라이언트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델은 최근 자사 두번째 펜티엄 II 서버인 「파워에지 4200」을 선보였다. 펜티엄 II 두개를 탑재한 「파워에지 4200」은 64MB ECC(error checking and correcting) 메모리와 5개의 PCI슬롯 및 3개의 EISA슬롯,그리고 통합 서버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은 다음달 중 공급될 예정이다.
IBM도 펜티엄II서버를 올 하반기중 본격 공급하는 한편 내년에는 펜티엄 8개를 탑재한 NT서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IBM은 8개 펜티엄 NT서버의 경우 기업 네트워크 서버 환경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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