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영업 및 고객지원 활성화를 위해 최근 각 사업부별 독자 경영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인트라넷 및 CALS 솔루션 시장 진출에 따라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기존 3개사업부 4개팀을 7개사업부 5개팀으로 확대개편하고 제품 개발에서 컨설팅, 고객지원에 이르는 기업 활동 전과정을 각 사업부에서 책임지도록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핸디는 이에 따라 주요 영역에 따라 그룹웨어 사업부, CALS 솔루션 사업부, 특수 사업부, 대외 협력 사업부, SI 사업부, 교육 사업부 및 인트라넷 사업부 등 7개 사업부를 두고 영업, 개발, 컨설팅 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토록 했으며 영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부서는 기술기획, 디자인, 경영지원, 홍보팀 등 5개 팀으로 세분해 간접 지원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인트라넷, CALS 등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영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고객 지원을 이루기 위한 조치』라며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인 그룹웨어는 물론 인트라넷, CAL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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