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창업의 성패는 전문성과 사전준비에 달렸다』
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최근 (주)지하정보기술을 설립,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철현 사장의 후배창업자에 대한 충고다.
지하정보기술이란 국내연구기관이 개발한 전기비저항탐사기, 진동측정기 등의 첨단 장비를 이용해서 지하의 전기저항 또는 전파를 측정하고 그 속에 묻혀있는 수맥과 암반을 찾아내는 회사.
창업한지 3개월이 채 안됐는데도 지하수맥과 암반을 쪽집게처럼 찾아낸다는 소문으로 벽산, 쌍룡건설 등 관련회사들로부터 용역의뢰를 받아 연구원들로 부터 창업성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 사장은 연구원 창업의 성공비결은 전문성 학보와 치밀한 창업준비라고 강조.
이를 위해선 관련분야 중소기업 등에 입사,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무와 특히 마케팅 등에 대해 밑바닥부터 철저히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
사장을 포함, 5명의 직원들이 모두 자원공학을 전공한 석사 출신으로서 1∼2년간 현장겸험을 쌓은 것도 전문성과 준비성 확보가 목적이었다고 밝힌다.
『우리기술은 그동안 지하 시추방식에 의한 지질조사보다 정확성과 비용, 공기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이는 창업의 전문성 확보 때문에 가능했다』고 성명했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