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노트북 컴퓨터용 고성능 칩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은 최근 노트북용으로 2백 및 2백33MHz 펜티엄 MMX칩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펜티엄 II를 포함한 보다 강력한 성능의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이같은 노트북용 고성능 칩 개발에 대해 분석가들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성능 격차를 줄임으로써 앞으로 노트북 시장의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IBM과 게이트웨어 2000 등 주요 컴퓨터 업체들이 이미 인텔의 노트북용 고성능 칩을 채택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이후 고성능 노트북 컴퓨터가 잇따라 출시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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