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20일 발표한 신규통신사업자에 대한 식별번호가 다소 조정될 전망이다.
20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정통부 황의환 부가통신과장은 제3시외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안은 최종안이며 특별한 일이 없는 안 그대로 확정할 것』이지만 온세통신이 083이 아닌 다른 번호를 원한다면 『협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세통신은 자사의 시외전화 식별번호로 085 또는 088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 주중으로 정통부에 식별번호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황의환 과장은 또 116(시각안내), 131(기상예보)등 특수번호를 회수하는 안에 대해 해당번호 운영기관들이 반대하고 나선 데 대해서도 『해당기관과 충분히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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