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은 19일 브뤼셀에서 제8차 고위협의회를 갖고 한국상품의 EU시장 진출에 있어서 시간과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상호인증 협정체결을 조기에 교섭키로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21일 발표했다.
이태식 외무부통상국장과 웨스터룬트 EU집행위 아, 태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회의에서 한국은 EU측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조치를 빈번하게 취하고 있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컬러TV와 비디오테이프, 반도체 D램등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조속히 종결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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