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서두로직(대표 유영욱)은 최근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공급업체인 자일링스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별도의 영업 및 기술 지원팀을 구성,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자일링스 제품의 국내 판매는 현명전자가 담당해 왔으며 서두로직은 자일링스의 공식 지정 교육 기관으로 PLD 설계 관련 기본 및 응용 교육을 실시해 왔다.
유영욱 사장은 『이번 자일링스와의 정식 대리점 계약 체결을 계기로 PLD 제품의 판매는 물론 각종 기술 지원 및 설계 실습 교육을 통한 종합적인 고객 지원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며 올해 이 사업 추진으로 1백만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일링스도 서두로직을 두번째 한국내 판매 대리점으로 선정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한층 강화된 고객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