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 전자 장난감 애완동물 사육기인 「다마고치」를 개발,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일본의 반다이社는 가짜 다마고치가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디자인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다이는 지난해 11월 달걀 모양의 이 장난감을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7백만개를 판매하는 대성공을 거뒀는데, 지난 3월부터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 모조품이 덩달아 판치자 특허를 신청했다.
반다이는 현재 약 30 종류의 가짜 다마고치가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11일 도교 지방법원에 7명의 업자들을 상대로 가짜 다마고치 거래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5월29일에는 오사카의 경찰이 다마고치와 꼭 닮은 제품을 판매한 3개 업체에 대해 불공정 거래 및 특허법 위반 혐의로 수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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