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RI 대량생산체제 구축

고분자 신물질의 개발과 비파괴검사 등에 쓰이는 핵심 물질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방사성 동위원소(RI)가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김성년)은 지난 92년부터 5년간 1백50여 억원을 투입,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 방사성 동위원소(RI)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4일 가동식과 함께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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