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등 시티폰 사업자들이 한창, 한화 등 가정용 시티폰 기지국(HBS:Home Base Station)제조업체와 영업협력 계약을 17일 체결, HBS와 시티폰서비스의 패키지 판매에 나선다.
19일 시티폰 업계에 따르면 시티폰 사업자들은 가정용 시티폰 기지국을 시티폰 영업활성화에 적극 활용키로 하고 20일부터 한창과 한화 2개사의 HBS구매자에게 무료 시티폰 가입권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만원 상당의 가정용 시티폰 기지국을 구매하면 추가비용(가입비 2만원, 보증금 2만원)없이 한국통신이나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의 시티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가정용 시티폰 기지국은 가정에서는 9백MHz 무선전화기로, 옥외에서는 시티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20∼30대가 주류인 시티폰 가입계층을 가정주부 계층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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