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안공사(CAPS)가 최근 성균관대, 경성대 등 대학졸업예정 미식축구선수 35명으로 미식축구팀 「GOLDEN EAGLES」를 창단해 화제다.
CAPS의 「GOLDEN EAGLES」팀은 대학시절 미식축구선수로 활약한 최관식 사장(현 서울시 미식축구협회 회장)이 열악한 국내 미식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것.
CAPS는 이를 자사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2∼3년 이내에 미식축구 전용구장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GOLDEN EAGLES」팀은 지난 8일 대구에서 첫 경기를 가진 데 이어 미식축구팀을 운영 중인 대구의 한서주택, 경북의 귀뚜라미보일러팀 등과 정기전을 갖는 한편 사회인팀이 참가하는 전국리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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