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데이터 저장장치 신제품을 발표,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IBM은 운용체계가 다른 이기종 컴퓨터에서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설계방식을 적용한 데이터 저장장치인 「시스케이프」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또 표준규격과 함께 모듈방식을 채택, 효율적인 비용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시스템 전체를 교체하지 않아도 간단히 드라이브 유닛만 갈아끼우는 것으로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BM은 급증하는 인터넷 활용 및 제조업체나 은행 등 고객에 대한 정보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도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를 계기로 특히 EMC 등 경쟁업체들의 공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BM은 우선 중형 유닉스컴퓨터용 시스케이프의 경우 올 연말 이후, 그리고 메인프레임용은 내년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