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몰렉스의 일본법인 일본몰렉스가 커넥터 등의 생산을 확대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일본몰렉스는 가고시마 공장을 증설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 커넥터를 증설하고 그룹에서 필요한 금형을 자체 생산하기로 했다.
몰렉스는 이를 위해 이미 신설공장의 입지 선정을 끝내고 이달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기존 공장의 증설 공사도 이달에 마쳐 늦어도 올해말까지 2개 공장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컴퓨터 정보기기용 커넥터를 생산하고 있는 기존공장의 증설에는 20억엔이 투입된다. 오는 12월 증설라인이 가동되면 연간생산규모가 현재 65억엔에서 1백20억엔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
또 신설공장의 경우 그룹에서 사용하는 금형, 정밀부품 등의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30억엔이 투입되는 이 공장은 11월부터 가동된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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