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후 2달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일본시장 반도체장비 수주액이 4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반도체제조장비협회(SEAJ)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일본시장의 반도체제조장비 수주액(수입 포함)은 전년동월대비 7% 줄어든 7백13억1천1백만엔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발표된 국산장비 수주액(수출포함)은 7.4% 늘어난 1천1백52억4천6백만엔을 기록, 일 국내업체들의 설비투자는 감소한 반면 해외반도체업체들의 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 일본시장 판매액은 39.0% 감소한 3백81억6천6백만엔, 국산장비 판매액은 18.6% 줄어든 7백22억2천6백만엔이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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