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스텔레콤(S.#311)은 국내 초소형 미니 노트북PC시장을 선점해나간다는 전략 아래 지난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초소형 노트북PC 「리브레토」를 비롯해 초박형 노트북PC 「레인보우」와 「환타랜드」를 SEK97 전시회에 처음 발표했다.
「리브레토」는 일본 도시바로부터 코모스텔레콤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출시한 제품이며 무게 8백28g, 크기 2백10×1백15×33㎜로 일반 노트북PC에 비해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크기도 훨씬 작다. 이 제품은 특히 윈도95를 주력 운용체계로 채택해 일반 데스크톱PC와 기능차이가 거의 없으며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AMD의 펜티엄급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인보우」는 8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를 채용했으며 두께가 31㎜로 현재 시판되는 국내 노트북PC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한 초소형 데스크톱 PC인 「환타랜드」는 MMX기술을 구현한 AMD의 K6칩을 채용했으며 32MB 메모리, 3.5GB 하드디스크, 16배속 CD롬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고성능 한영 문서 음성출력기능(TTS)을 내장해 한글과 영어문장을 54가지의 사람 목소리로 읽어주는 동시에 인터넷 번역기인 「TRANNIE96」을 사용해 인터넷에서의 자동번역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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