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컴퓨터, 소프트웨어전시회(SEK 97)」와 「제5회 윈도우월드전시회(WWE 97)」 개막 테입커팅행사가 지난 16일 오전 10시35분 김영삼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종합전시장(KOEX) 3층 대서양관 정보화추진종합관 앞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통령을 비롯해 전자신문사 김상영사장과 정보통신부 강봉균장관 그리고 농민,여성,교사,학생 등 정보화와 정보산업발전에 앞장선 각계 대표 9인이 함께 참석,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해줬다.
김대통령은 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KOEX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일행과 함께 정보화추진종합관을 관람하는 도중, 한국통신 부스에 출품된 화상전화를 통해 대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통화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전시장내 출품관계자 및 안내 요원들과 일일히 악수를 교환하면서 『정보화와 정보산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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