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텔레콤, 벨코아 공인교육기관 지정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양텔레콤(대표 유진국)은 텔레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관인 미국 벨코아 인터내셔날社의 국내 공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양텔레콤은 올해안에 「벨코아 공인교육센터(BAEC)」를 설립하고 정보통신업계의 최고경영자와 기술자를 대상으로 개인휴대통신(PCS),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 등 관련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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