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내년에 자바 관련 기술개발에 1억5천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테크와이어」가 보도했다.
선의 스콧 맥닐리 회장은 최근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의 개발업체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은 방침과 함께 자바 유저 인터페이스, 자바 운용 칩 및 개발도구의 개발 등이 주요 투자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닐리 회장은 자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보다 확장성이나 호환성에서 우수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메인프레임에서부터 스마트 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컴퓨터 관련 제품에 자바가 채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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