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PC유통업체들의 유통망 개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대선산업, PC마을, 성일PC월드 등 부산지역 중견 PC유통업체들은 최근들어 조립PC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부산과 경남지역에 직영매장과 협력 유통점을 개설하는 등 유통망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팬타곤 영남총판인 현명정보는 부산지역 조립PC 판매점을 대상으로 협력업체를 개설한데 이어 최근 경남지역 협력업체를 모집하는 등 지방으로 유통망을 늘려 나가고 있으며 반제품 형태로 프로미디어를 공급하고 있는 성일PC월드도 연내 직영매장을 30여개로 늘린다는 방침아래 부산의 한창점 가야점 북구점외에 최근 마산점을 개설한데 이어 조만간 울산점과 인포매장를 개설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대점, 한창점, 율곡점 등 3개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스페이스를 공급하고 있는 PC마을 역시 조립PC업체를 대상으로 스페이스 취급점 확대를 꾀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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