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 天津에 청소기 현지공장을 건설, 오는 8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LG전자는 중국 천진의 현지법인(LGETA) 부지에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청소기공장을 신축, 8월부터 유럽 수출용 제품을 시작으로 현지생산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LG전자는 공장건설을 마치고 곧 가동하게 될 2개의 생산라인의 막바지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공장에서 중국시장에 공급할 제품 전량과 유럽 및 동남아 등으로 수출할 보급형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으며 국내시장 및 수출용 고가제품은 창원공장에서 계속 생산할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청소기 수출 1백만대를 목표로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유럽시장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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