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대표 이기태)가 최근 실내 메시지보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LDM(LED Dot Matrix) 새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LDM은 기존 LDM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정전후 최초 전력 공급시 내부회로 손상, LDM간의 밝기 차이로 인한 얼룩 등을 개선한 것으로 전원 보호회로를 내장하고 최고 32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LDM을 동작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12개의 TTL칩을 자체 개발한 ASIC으로 대체, 원가를 절감했으며 이와 관련해 특허도 출원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40x80㎜의 5백12도트제품과 64x64㎜,96x96㎜,1백28x1백28㎜의 2백56도트 제품을 우선 양산하며 향후 2백,3백,4백㎜제품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자체 칩을 적용,밝기와 가시각도를 개선하고 동영상 표출까지 가능한 고급사양의 LDM제품을 개발,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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