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대표 이해승)는 14일 용산 한국통신 소프트웨어플라자에서 자체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스톤엑스>의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게임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1년6개월에 걸쳐 약 6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실시간 게임으로 3차원 캐릭터와 인공지능을 구현한 윈도우 95전용게임이다.게임의 줄거리는구석기시대 빙하기를 맞아 식량이 부족해진 부족들이 먹을 것이 풍부하고 기후가 좋은 지상낙원 엘리시온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회사는 발표회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함께 시판에 들어가는 한편 연내에 영어,일본어,아랍어,중국어판등도 제작,해외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LG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돌도끼>라는 뜻을 갖고 있는 스톤엑스는 세계시장을무대로 막대한 개발비를 들여 자체 개발한 것』이라면서 『현재 일본,대만등지의 일부 유통업체들과 수출 상담중에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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