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치콘이 말레시아 생산 자회사 「니치콘 말레이시아」의 알미늄전해컨텐서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니치콘은 현재 직경 56mm에 높이 11mm의 알미늄 전해컨덴서를 생산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공장에 대형 제품 생산라인을 증설, 9월부터 월간 수십만개 규모로 생산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증설 라인에서 TV 및 스위칭 전원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크기는 밝히지 않았다.
니치콘의 말레이시아 전해컨덴서 공장 증설은 말레이시아 진출 일본 가전업체들의 대형 컨덴서 현지 공급요청에 따른 것이다.
니치콘 말레이시아는 지난 90년 설립돼 알루미늄 전해컨덴서를 월간 1억1천만개씩 생산하고 있다. 니치콘은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할 계획인 TV및 스위칭 전원용 알루미늄 전해컨덴서를 현재 일본 나가노 공장에서도 월간 1천1백만개 정도 생산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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