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통신공업이 DVD롬 구동장치를 탑재한 자동차 자동항법장치를 시판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가 7월 1일부터 시판하는 DVD롬 자동차 자동항법장치 「CN-DV007D」는 DVD롬은 물론 현재 출시되는 CD롬 재생이 가능한 CD롬 호환 DVD 구동장치를 처음 탑재한 자동차 자동항법장치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로 6장의 CD롬에 수록됐던 일본내 6백30여개 시도의 상세지도를 한 장의 DVD에 담아 내놓았다..
마쓰시타는 CN-DV007D를 월 1만대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20만엔이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