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노트북PC용으론 세계 최고속인 2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선보였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도시바의 20배속 CD롬 드라이브 「XM1602B」는 두께 12.7mm 초슬림형에 무게가 8.75온스인 내장형으로 노트북 무게를 상당히 줄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제품은 전력소비량이 3.6와트로 낮아 발열량을 줄이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며 코닥의 포토 CD나 CDRW,비디오 CD등 다양한 CD롬 포맷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데스크톱용 CD롬 드라이브로는 최고 24배속까지 상용화돼 있으나 노트북용으로는 이번 도시바제품이 최고속을 실현했다.
도시바는 「XM1602B」를 차세대 노트북제품에 탑재하는 한편 다른 노트북업체들에게 대당 1백80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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