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 인튜이트가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인 익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인튜이트는 익사이트의 보통주 2백90만주를 4천만달러에 매입, 19%의 지분을 확보하는 한편, 익사이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7년간 금융 채널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튜이트는 이에 따라 자사의 「퀵큰 파이낸셜 네트워크」는 물론 「익사이트」 「웹크롤러」 「마젤란」 등 익사이트의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정보, 뉴스, 주식 시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인튜이트는 이와 별도로 최근의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과 관련해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2백70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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