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은 국내 물류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11일부터 사이버 쇼핑사업을 개시한다.
한솔CSN은 이의 일환으로 최근까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회원을 모집해 「한솔 CS클럽」을 결성했으며 이들 회원이 활용할 인터넷(http://www.hansolcs.co.kr)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한솔CS 클럽은 그동안 국내유통시장을 주도해 온 기존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과 차별화된 인터넷과 CD롬을 비롯 분기별 또는 월별로 제작된 카탈로그 등 첨단정보통신매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무점포 판매업이다.
소비자들이 이를 활용할 경우 일반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생활, 문화, 여행, 레저 등 32가지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아니라 1만여종의 각종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한솔CSN은 사이버쇼핑의 이러한 장점을 살려 앞으로 양질의 제품을 최저가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미 미국의 다이렉트마케팅전문회사인 CUC(CompU Card)사와 상품전략 및 기술 노하우교류 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영국, 일본 등 유럽 및 동남아시아의 세계유명 마케팅 회사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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