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형콘덴서 전문업체인 유창전자(대표 이인현)의 콘덴서 수출이 늘고 있다.
유창전자는 올들어 유럽지역의 중개업체를 통해 동유럽지역에 30만달러 상당을 첫 선적한데 이어 앞으로도 그 이상의 수주가 확실시되고 있어 올해 수출은 작년(3백만달러)보다 30%이상 늘어난 4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부터는 15㎜ 이상급의 AC콘덴서도 본격 생산해 UL,CSA 등 지난해 획득한 각종 해외안전규격을 활용,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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