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미도파의 대형음반매장인 파워스테이션이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파워스테이션은 메트로미도파가 이달부터 10여억원을 투자,연말까지 전관에 POS시스템을도입키로 하고 이를위한 음반 품목분류작업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파워스테이션은 자체 코드분류에 의해 음반 입출고 현황을 분석했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제작사 및 도매상들의 바코드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POS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적용하고 있는 클래식,팝,가요 등의 장르별 관리시스템을 해당 장르별로 발라드,록,댄스 등으로 세분화시켜 외부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파워스테이션은 매장내에 음반과 관련된 각종 악세사리를 구비해 판매키로 하는 음반과 관련된 취급품목을 대폭 늘일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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