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 전문업체인 미국 인터그래프가 고성능 윈도NT 서버 2기종을 내놓고 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미 「C넷」 보도에 따르면 인터그래프가 선보인 서버 「인터서브 650tx」와 「660tx」는 2백MHz 펜티엄 프로를 2∼4개 탑재했으며 메모리도 4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10개의 PCI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인터그래프는 서버시장이 윈도NT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중시하고 특히 고성능기종으로 인터넷 서비스업체(ISP)나 데이터 센터등 대형고객의 수요를 중점적으로 개척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인터그래프는 2만1천5백달러부터 시작되는 자사 제품이 동급기종의 다른업체 제품보다 구성이나 성능면에서는 월등히 뛰어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다른 제품 4MB 캐시에 2개채널의 SCSI(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는 데 비해 「인터서브」는 8MB 캐시에 3개채널 보조백업장치(RAID)를 내장하고 있어 인터넷 서버로서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는 한편 강점을 보이고 있는 자사 기술력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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