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웹마스터들의 모임이 탄생했다.
웹마스터클럽(회장 김숙진)은 최근 국내 주요 언론사와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주요 그룹사의 인터넷 관리자인 웹마스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9일밝혔다.
이 모임은 국내 인터넷 웹서비스에 대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다양한 연대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에 힘을 기울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웹마스터클럽은 산하에 기술분과와 대외담당 분과를 설치하고 자체 홈페이지(webmasterclub.org)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기술분과는 최신 인터넷 기술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 작업을 실시해 효과적인 기술구현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이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또 미국 일변도로 운영되고 있는 웹관련 조직이나 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모임에는 전자신문을 비롯해 경향신문, 문화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인터넷서비스를 운영하고있는 언론사의 웹사이트 관리자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또 데이콤, 아이네트 등의 상용ISP, LG 삼성 쌍용 등 그룹 웹마스터들도 대거 회원으로 참여, 국내 인터넷 문화에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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