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칠레 최대의 가전 유통회사 가운데 하나인 칠레 필립스사가 현지 20여개 거래업체를 상대로 실시한 AS평가에서 부품가격, 부품공급 상태, 서비스 기한준수, 소비자 서비스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최종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3년 칠레시장에 진출, 지난해 총 2백만달러를 투자해 판매법인 사옥과 물류센터를 건설한 대우전자는 칠레를 거점으로 오는 2000년까지 중남미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우전자는 해외에서 자가브랜드 판매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올 연말까지 총 5천만달러를 투입, 해외 주요 거점지역에 대우전자 직영서비스센터와 부품전용 물류창고를 설립하고 부품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