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반기부터 국립기술품질원과 국, 공립연구기관 등 6백50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시험 및 연구설비 2만여점에 관한 정보가 인터넷으로 제공된다.
중소기업청은 산, 학, 연 각 기관들이 국, 공립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시험 및 연구설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천리안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시험 및 연구설비에 관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인터넷 서비스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또 인터넷 서비스 시작과 함께 2천여점의 시험 및 연구설비에관한 정보를 추가해 총 2만여점의 장비에 관한 정보를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제공해 고가의 시험 및 연구설비의 공동 이용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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