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인터넷 상의 부정침입(해커)이나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새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대책을 크게 강화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우정성은 우선 이달 중 통신사업자 대상 안전지침인 「정보통신네트워크안전, 신뢰성기준」에 부정침입방지관련 항목을 신설할 방침이다.
새 항목으로는 일반적인 단어를 패스워드로 채용하지 말고, 액세스 실패나 중요 정보의 경우 통신이력을 남길 것 등 6가지 대책이 검토되고 있다.
우정성은 약 1천7백개 인터넷서비스사업자 가운데 새 기준을 충족하는 곳은 대형 20-30개사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정성은 새 기준이 강제력은 없지만 우량기업에 대해선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정성은 내년에 민간통신사업자,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컴퓨터바이러스를 검출, 제거하는 신형 백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인터넷서비스 업계단체인 텔레컴서비스협회에는 바이러스 상담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