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인터넷 상의 부정침입(해커)이나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새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대책을 크게 강화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우정성은 우선 이달 중 통신사업자 대상 안전지침인 「정보통신네트워크안전, 신뢰성기준」에 부정침입방지관련 항목을 신설할 방침이다.
새 항목으로는 일반적인 단어를 패스워드로 채용하지 말고, 액세스 실패나 중요 정보의 경우 통신이력을 남길 것 등 6가지 대책이 검토되고 있다.
우정성은 약 1천7백개 인터넷서비스사업자 가운데 새 기준을 충족하는 곳은 대형 20-30개사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정성은 새 기준이 강제력은 없지만 우량기업에 대해선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정성은 내년에 민간통신사업자,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컴퓨터바이러스를 검출, 제거하는 신형 백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인터넷서비스 업계단체인 텔레컴서비스협회에는 바이러스 상담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