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자부품 업체인 비셰이가 다이오드 생산 업체인 대만의 라이트온 파워 세미컨덕터를 인수한다.
비셰이의 펠릭스 잔드만 회장은 최근 라이트온의 주식 65%를 1억3천만달러에 인수하기로 두 회사가 합의하고 현재 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트온은 대만, 중국, 미국 등지에 다이오드 생산 공장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다.
그동안 수동 전자 부품을 생산해 온 비세이는 이 회사 인수를 계기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 반도체 소자 시장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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