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시스템 전문업체인 데이타텍코리아(대표 김진술)가 정보제공(IP)사업에 참여했다.
2일 데이타텍코리아는 그동안 백업시스템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제공사업에 참여한다는 방침 하에 디지탈의 유니스 시스템을 중심으로한 IP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데이타텍코리아가 6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정보제공 코너(서비스명 WOW)에는 ▲족보:나의 뿌리 ▲파워 부부 크리닉 ▲헐리우드 무비 ▲레포츠의 모든 것 ▲오락, 게임 광장 등 5개 분야에 각종 정보가 텍스트 형태로 담겨져 있다.
데이타텍코리아는 한달 정도의 무료 시범 서비스를 거쳐 본격 상업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며 추후 그래픽, 동화상 등의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충격파… 美 “AI의 스푸트니크”
-
3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4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
5
실리콘밸리서 '대중 봉쇄에도 中 AI, 美 맹추격' 평가 나와
-
6
국회 선정 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한국 0곳
-
7
챗GPT부터 에이전트까지…오픈AI, 서비스 다각화
-
8
中 저비용 AI '딥시크' 부상에 AI 업계 파장…'과장 마케팅' 주의 지적도
-
9
“중국 딥시크 AI 모델, 미국 최고 모델보다 앞서거나 동등”
-
10
대학 연구자 62% “생성형 AI, 연구윤리 문제 될 것”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