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보통신인들의 테니스 축제인 「제7회 정보통신부 장관기 쟁탈 정보통신인 친선 테니스 대회」가 3일 서울 목동 종합테니스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통신과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정보통신 관련기관 및 단체, 기업에서 모두 95개팀, 4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에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강봉균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성해 기획관리실장이 대신 읽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정보통신인 모두의 한마음 축제인 만쿰 정보통신인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여 정보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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