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가 국내 처음으로 9백MHz대역 외장형 무선모뎀인 「에어콤」을 개발했다.
2일 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는 지난 3년동안 모두 10억원 연구개발비를 들여 무선으로 호스터컴퓨터, 인터넷, 인트라넷까지 연결할 수 있는 9백MHz대역 외장형 무선모뎀을 개발, 오는 8월부터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12V에서 30V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외장형 무선모뎀은 전원이 끄진 상태에서는 수신모드로 전환돼 있다가 수신된 자료가 모뎀에 저장, 원할 때 자료를 볼 수 있으며 단말기에 모듈만 간편하게 연결해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까지 활용할 수 있다.
한국컴퓨터는 이 제품이 물류운송, 택배업 등의 대형차량까지도 솝쉽게 장착할 수 있어 보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