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무실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PC는 후지쯔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日經MA」가 실시한 「PC법인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일본 기업에서 가동되고 있는 PC의 업체별 점유율은 후지쯔가 28.2%로 1위, NEC가 24.8%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IBM은 3위로 21.4%, 4위인 도시바는 5.0%를 기록했으며 5위 이하는 컴팩, 애플컴퓨터, 세이코 엡슨, 일본DEC, 델컴퓨터, 샤프 순이었다.
조사결과 후지쯔의 점유율은 지난해 이후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도입된 제품만을 놓고 보면 후지쯔가 30.6%, NEC가 21.3%를 기록, 1.2위가 1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본 기업들이 올해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PC의 업체별 점유율은 후지쯔가 1위, 일본IBM이 2위로 NEC가 일본IBM에 2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일본내 상장기업 2천5백4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유효설문수는 6백10, 회수율은 30.7%였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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