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동안 7백10억원을 투입, 첨단과학산업단지내 교육연구용지에 과학기술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 부지에 연구개발시설(1만평) 교육훈련시설과 연수원(1만2천평) 창업인큐베이터 및 컨설팅(5천평) 벤처기업단지(7천평) 녹지 및 공공시설(1만6천평) 등을 조성키로 했다.
연구개발시설에는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배출되는 매년 1백명 이상의 고급 두뇌들이 정보통신, 환경, 신소재, 생명공학 분야의 신기술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이들의 연구결과는 단지내에 조성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통해 산업화 될 전망이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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