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인터넷으로 미팅을 주선하는 「사랑의 큐피드(http://cupid.shinbiro.com)」 서비스를 「신비로」를 통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참가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상대편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사진과 음성 등을 확인한 후 파트너를 정하는 사이버 미팅이다.
만남을 희망하는 남녀 3쌍이 하나의 대화방에서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눈후 이성의 사진과 음성, 동화상 등을 통해 상대편을 보고 최종 선택을 한다. 이 미팅에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구경꾼들도 참가, 진행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서로 연결된 커플에게는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비밀대화방을 개설해주고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자신의 목소리와 사진을 담은 음성/영상 파일을 인터넷 메일로 보내면 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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