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드라이브,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 등 컴퓨터 주변기기의 수출은 활기를 띠는 반면 개인용PC, 모니터 등의 수출 감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가 집계한 2월중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실적에 따르면 CD-롬드라이브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3백21% 증가한 1억1천5백만달러, 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2백97% 증가한 6천2백만달러,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는 1백20% 증가한 6백만달러였다. 그러나 개인용 PC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한 1천3백만달러, 모니터는 7.9% 감소한 5억2천1백만달러, 프린터는 4.7% 감소한 2천3백만달러였다.
이에따라 2월중 컴퓨터 수출은 8억9천9백만달러, 전년동기대비 21.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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