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놓고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올6월부터 99년 5월까지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28일 SI업체들로부터 제안서를 마감,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가 구축키로 한 통합정보시스템은 크게 경영정보시스템(건설계획분석, 사업관리, 경영분석, 종합현황관리, 경영조사개발)과 교통안전시스템(교통안전관리, 교통소통관리, 교통정보관리)으로 구성되며 인사, 재무등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도로공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입찰에는 쌍용정보통신,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한진정보통신등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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