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철도청이 발주한 서울 지하철 1호선전동차 1백35량을 총 8백64억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우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전동차는 10량 1편성으로 구성, 운행되며 전류와 전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직, 교류 겸용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방식(VVVF)을 채택하고 있다.
대우중공업은 이 전동차를 내년 9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철도청에 인도할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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