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외국어채널인 아리랑TV(채널50)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모임」을 결성, 본격적으로 한국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월 3일 국내의 외국인들을 위한 채널로 개국한 아리랑TV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이사장 이찬용)은 최근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를 원하는 한국인 및 외국인 모임인 「아리랑 친구들」(FOA:Friends of Arirang)이란 모임을 결성했다.
「아리랑 친구들」모임은 앞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문화사절로서 아리랑TV를 매개체로 하여 지구촌 사랑, 이웃사랑의 범지구촌 문화시민들의 교류와 우애의 증진을 도모한다. 이모임은 영어 및 기타 외국어회화, 영어웅변대회, 한국어교실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아리랑TV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 및 멀티미디어」활동 그리고 문화기행, 해외연예, 유학, 여행, 연수 등에 대한 각종 정보교환, 문화강좌 등 각종 문화교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아리랑 친구들」은 50여개 소모임으로 결성돼 있다. 현재 1천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는데 오는 7월께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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