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신세기통신에 총 6백억원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장비를 공급한다.
28일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과 강원, 호남, 제주지역에 소요되는 CDMA 디지털 이동전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장비설치 작업에 들어가 오는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이들 지역의 신, 증설물량으로 교환기(MSC) 1개를 비롯해 기지국제어기(BSC) 21개, 기지국장비(BTS) 1백78개 등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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