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8일 독일 본에서 임창렬 통산부장관을 비롯하여 윤영석 대우그룹 총괄회장, 윤원석 대우중공업회장 등 한국측 민, 관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독 산업협력 민관공동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기계, 인프라, 자동차 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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