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구청장 권문용)은 26일 구청 강당에서 「제2회 강남구 컴퓨터 실기대회」 시상식을 갖고 초등부 대상 정건열군(봉은초등학교) 등 부문별 수상자 총 3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총 3백8명이 참가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정군이외에 김현수(중등부), 남궁선군(고등부)이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고 일반부에서는 임학규(35), 박순영씨(25)가 각각 남녀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일반주민들의 컴퓨터 운용기법을 보급하고자 강남구청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강남구 컴퓨터 실기대회」는 지난 24일 경기고등학교에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제2회 대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용 게임 소프트웨어 경진」 「가상 인터넷 운용」 「개인용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워드프로세서 실기 그래픽 분야」 등 부문에서 경연을 벌였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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